안녕하세요? 두근두근 점심시간은 앞두고 계신가요? ^^ 오늘은 지난 포스팅 때 예고해 드린대로 칭찬을 받았을 때나 사과를 해야할 상황일 때 쓸 수 있을 법한 표현들을 몇 개 올리려고 합니다. 앞선 두 포스팅에서처럼 'Thank you'나 'I'm sorry'대한 직접적인 대답은 아니지만, 그런 비슷한 상황일 때 쓰면 좋을 표현들 같아 공유합니다. I'm flattered. (과찬이십니다.) 'I'm flattered'는 칭찬을 받았을 때 겸손의 의미로 쓸 수 있는 표현이 되겠습니다. 'flatter'는 '아첨하다' 또는 '실제보다 돋보이게 하다'라는 뜻의 타동사인데요, 수동태로 겸손의 의미로 쓰입니다. It won't happen again. (다시는 그런 일 없을 겁니다.) I didn't menat ..